일상

파면의 나비효과

justa 2025. 4. 5. 19:28

파면이 일상을 회복 시켰다.  계엄으로 잠시 중단된 일상이 이제 정상을 찾았다. 이제 내가 하고 싶은 문해력을 기르는 교육에 대한 꿈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. 책을 펴자마자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했다. 분명히 이 글은 예전에도 이페이지 이 자리에 있었을 텐데...
" Democracy…can survive and flourish only with a literate citizenry."
" 민주주의는 문해력을 갖춘 시민이 있을 때에만 살아남고 번영할 수 있다." 
 
일상이 좋다.